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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시즌 마지막 등판에 나선다

이로운이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 나선다고 함
SSG 랜더스는 9일 삼성과의 경기에 이로운을 선발로 내보낼 거라고 발표했음
이로운은 올 시즌 49경기 출전했고 12승 17패를 기록했음
지난 시즌부터 몸 상태가 안 좋았던 이로운이 이번 시즌도 꾸준히 부진했음
이로운이 시즌 마지막 등판을 하게 된 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을 듯
팀에서 그를 계속 쓰기엔 성적이 안 나오고 다른 투수들이 더 나은 성적을 내고 있었음
이로운 본인도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을 거임
이번 경기는 그의 마지막 등판이 될 가능성이 높음
팬들 반응은 어땠을까
이로운은 SSG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선수라 팬들 마음은 복잡할 듯
그가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성적이 안 좋은 걸 보면 아쉬움도 클 거임
이로운의 마지막 경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할 듯
이번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얻든 그의 커리어는 끝나는 거니까
이로운의 마지막 경기는 SSG 팬들에겐 감회가 새롭겠지
그는 2017년에 SSG에 입단한 이후 꾸준히 팀의 주전으로 활동했었음
특히 2019년에는 18승을 기록하며 팀의 우승에 큰 공을 세웠고
그 뒤로도 꾸준히 투수진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었는데
이로운 본인도 그런 상황을 잘 알고 있었을 거임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가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하게 된 건
팀의 전략적인 선택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도 아쉬운 결정일 듯
이런 상황은 프로야구에서도 종종 보이는 일이긴 한데
다만 이로운은 팀에 오랫동안 충성했던 선수라 더 안타까운 면이 있음
팬들은 그가 마지막 경기를 하루라도 더 오래 남아주길 원했을 거임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가 계속 쓰일 수 없는 상황이었으니
결국 이런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던 거지
그가 지금까지의 부진을 극복하고 마지막 경기를 잘 소화할 수 있을지
또는 그의 마지막 등판이 어땠든 팬들은 그를 응원할 거임
이로운은 SSG에서의 커리어를 끝내는 순간이지만
그의 이름은 여전히 팀 역사에 남을 거임
그가 어떤 방식으로 마지막을 장식하든
그의 노력과 충성심은 팬들 마음속에 남을 거라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