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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헬 멕시코전에 고지대가 최대 변수라며 경고

투헬 감독이 멕시코전에서 고지대가 최대 변수라고 말했음
영국 BBC 보도에 따르면 투헬은 멕시코전을 앞두고 고지대 영향을 강조했음
잉글랜드는 멕시코와의 경기를 위해 라파엘 바란나를 포함한 선수들을 고지대에 조기 이동시켰다고 함
고지대 적응은 선수들의 체력과 스타일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준비가 필수적임
투헬은 이 부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해서 선수들이 충분히 적응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힘
멕시코는 고지대에서 홈경기를 치르는데다 기존의 고지대 전략도 잘 알고 있음
잉글랜드 입장에서는 고지대에 대한 대비가 없으면 경기에서 불리해질 수 있는 상황임
이번 경기는 단순한 승패보다도 고지대 적응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듯
투헬의 경고가 실제 경기에서 어떤 결과를 낼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고지대 적응은 과거에도 여러 번 문제가 된 사안임
예를 들어 2018년 월드컵 때 아르헨티나가 브라질과의 경기를 고지대에서 치르면서 체력 차이로 패배한 적 있었음
그때도 선수들이 고지대에 적응하지 못해서 공격력이 떨어졌고 수비에서도 실수가 잇따랐음
이런 경험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미리 준비하는 게 중요함
잉글랜드는 이번에 그걸 잘 파악하고 조치한 측면이 있음
하지만 고지대에 가서도 무조건 성공적인 적응이 되는 건 아니잖아
실제로 고지대에 오래 머무는 게 아니라 짧은 시간이라면 완벽하게 적응하기는 어려움
그래서 투헬이 선수들을 조기 이동시킨 건 좋은 선택이긴 하지만
결과적으로 경기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더 중요할 듯
선수들이 고지대에 가서 체력이 떨어지거나 공격이 꺾인다면 그건 또 다른 문제임
또한 멕시코도 고지대에 익숙한 팀이니까
이번 경기에서 영국팀이 고지대에 적응했더라도 멕시코의 전략에 따라 쉽게 이길 수 있을지는 의문임
멕시코는 고지대에서 수비를 강화하고 빠른 역습을 노리는 전술을 잘 활용하잖아
그러니까 영국팀이 고지대에 적응한다고 해서 무조건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건 아님
투헬의 예방적 조치가 효과를 발휘할지 아니면 고지대의 약점이 드러날지
이제 그 결과가 기대되는 상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