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롯데 아시아쿼터 쿄야마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

올해 프로야구에 처음 도입된 아시아쿼터 제도로 수익을 얻고 있는 팀은 절반도 안 되는데 롯데는 그 중 하나임
롯데의 아시아쿼터 선수인 쿄야마 마사가 기대만큼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음
아시아쿼터는 외국인 선수 대신 동아시아 국가 출신 선수를 등록하는 제도인데 롯데는 이걸로 큰 기대를 걸었는데 현실은 냉혹함
쿄야마는 시범경기부터 부진했고 정규시즌에도 타율이 0.200대를 넘지 못하고 있음
롯데 팬들은 이걸 보고 실망스러워하고 있음
아시아쿼터 제도 자체는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지만 롯데는 이걸로 인한 효과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음
팀 전체적으로도 아시아쿼터 선수가 많은데 그게 오히려 부담이 되는 분위기임
롯데는 앞으로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롯데가 아시아쿼터를 도입한 건 2023년부터인데 그동안 외국인 선수 대신 동아시아 출신 선수를 기용하는 방식을 시도했음
이건 프로야구가 글로벌화되는 흐름 속에서 국내 야구의 국제적 경쟁력을 높이려는 의도였는데
실제로는 롯데만 그런 제도를 적용하고 있는 게 아니었음
쿄야마는 일본에서 유명한 투수였는데 롯데에 입단하면서 기대를 많이 받았음
투수로서는 볼심도 안 잡히고 커브도 잘 안 나와서 팬들이 걱정하고 있음
롯데의 아시아쿼터 선수 중에는 김태현 이재원 같은 한국 선수도 있는데
그들은 오히려 더 좋은 성적을 내고 있어서 롯데의 아시아쿼터 제도 자체에 대한 의문이 생김
아시아쿼터는 외국인 선수보다는 가격이 저렴하고 국내 팬들에게 친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음
하지만 롯데의 경우는 그게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음
외국인 선수를 대체하려는 목적은 좋았지만 실제로는 외국인 선수보다 성적이 안 나오는 상황이 벌어짐
이게 계속되면 롯데는 아시아쿼터 제도를 포기할 가능성도 있어 보임
다른 팀들은 아시아쿼터를 외국인 선수 대체 수단으로 사용하지만 롯데는 이걸로 전체적인 전력 강화를 노렸던 거임
결과적으로는 실패로 돌아가고 있고 이로 인해 롯데의 전반적인 분위기도 꽤 무거워짐
혹은 아시아쿼터를 포기하고 외국인 선수를 다시 영입할 가능성도 있음
이번 사례는 프로야구의 아시아쿼터 제도가 단순히 외국인 선수 대체 수단이 아니라
선수의 능력과 팀 전략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