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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의 제왕 이번 대회도 우승 후보로 꼽혔는데 프로토스가 문제?

지난 대회 준우승자였던 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후보로 꼽혔음
그런데 이번 대회에서 프로토스를 쓰다 보니 문제가 생겼다고 함
최다 준우승을 기록한 그는 무관의 제왕이라는 별명이 붙었는데
이번 대회에도 우승 가능성이 있었지만 프로토스가 잘 안 맞는 듯
프로토스를 고수하면서도 성적이 오르지 않아서 팬들 반응이 흐림
이전에는 다른 종족으로 우승했었는데 이번엔 프로토스로 가면서 떨어진 거임
이유는 프로토스 자체가 이번 대회에 맞지 않았거나
선수 본인의 컨디션이 안 좋았던 건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우승은 못 했고 팬들은 실망한 분위기임
이번 대회가 무관의 제왕에게는 아쉬운 결과가 된 듯
앞으로 어떻게 전략을 바꿀지가 관심사일 듯
그런데 이건 단순히 선수 개인의 문제만은 아닐 수도 있음
최근 스타크래프트 2 리메이크판이 출시되면서 프로토스 유저들의 커뮤니티가 분열된 적 있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프로토스가 잘 안 맞는 건 그 영향이 아직 남아있을 수도 있음
이 소식은 게임 자체의 변화와 선수의 전략적 선택이 어떻게 결합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임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종족 간 균형이 항상 논란이 되곤 했는데
프로토스가 최근 몇 년간 약체로 인식되면서 선수들이 주로 저그나 테란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음
이 선수는 프로토스를 고집하면서도 최선을 다했지만
결국은 상대의 전략에 밀리며 탈락했고
이걸 계기로 프로토스 유저들은 다시금 자신들의 종족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일 가능성이 있음
이 선수가 다음 대회에서는 어떤 종족을 선택할지
또는 프로토스를 계속 고수하면서도 새로운 전술을 시도할지
이런 것들이 앞으로 주목받을 것 같음
게임 업계에서도 이 선수의 선택이 프로토스의 인기를 되돌릴 수 있는 계기가 될지 지켜보는 분위기임
결과적으로는 기존의 균형이 깨진 채로 남아 있었던 거임
이런 상황에서 이 선수가 프로토스를 고집한 건 오히려 용기 있는 선택이었는데
결과적으로는 그 선택이 부담으로 작용했음
프로토스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 선수가 떨어지면 프로토스도 같이 떨어진다는 말이 나왔다고 함
그런데 이건 단순히 이번 대회만의 문제일 수 있음
스타크래프트 2 역사상 프로토스는 항상 약체로 인식되곤 했고
이 선수도 과거에 프로토스로 우승하지 못했던 경험이 있었음
그래서 이번 대회에서 프로토스를 고집한 건 자신감이 있었던 거겠지만
이 선수가 앞으로 어떻게 반전을 꾀할지
또는 프로토스를 포기하고 다른 종족으로 전향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