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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5연패에 외국인 투수 붕괴가 원인

한화 이글스가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의 부진으로 5연패를 기록했음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또 패했음
에르난데스가 경기 초반부터 컨디션이 안 좋았고 무너지면서 선발로 나선 다른 투수들도 뒤따라 망쳤음
이번 시즌 한화의 외국인 투수들이 계속해서 부진을 보이고 있어서 구단도 걱정이 큼
에르난데스는 최근 몇 경기에서 실점을 많이 했고 투구폼도 불안정해 보였음
한화 팬들 사이에서는 외국인 투수들의 성적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음
이번 5연패는 한화에게 큰 타격이 될 수 있고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이런 상황이 반복된다면 더 심각한 문제가 생길 듯
감독도 외국인 투수들의 조율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모양임
이번 시즌 한화의 투수진은 외국인 투수 의존도가 높아서 그들의 부진이 전체적인 성적에 직결되고 있음
에르난데스의 문제는 단순한 개인적인 부진이 아니라 팀 전반의 약점으로 작용하고 있음
앞으로 한화가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그런데 이건 단순히 개인적인 문제만은 아님
한화의 외국인 투수들은 대부분 기존 프로야구팀에서 쓰던 유형과는 차별화된 스타일을 가졌는데
예를 들어 에르난데스는 빠른 공을 던지는 타입이 아니라 체인지업이나 커브 등으로 상대 타자를 꼬드겨야 하는 스타일임
그런데 이런 방식이 한국 리그에 적응하기 어려운 점이 있었고
실제로 그의 공이 한국 타자들에게 잘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자주 있었음
그런데 이걸 해결하려면 갑작스럽게 교체하거나 대체할 선수가 없음
한화는 외국인 투수 계약을 이미 다 마친 상태라 지금까지 써온 선수들을 계속 사용해야 함
그래서 감독이 어떻게 투수진을 조율할지가 관심사임
이미 지난 시즌에도 외국인 투수들이 부진했지만 그때는 팀 전체적으로 약했기 때문에 비판이 덜했음
하지만 이번엔 팀 자체가 상승세를 타고 있었는데 외국인 투수들의 부진으로 연패를 당하면서 팬들의 실망이 커짐
특히 김경문 감독이 외국인 투수를 신뢰하고 있는 만큼 그 책임이 더 크다고 보는 분위기임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내셔널리그에서의 순위도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음
한화 팬들은 이제 외국인 투수보다는 국내 선수들이 좀 더 믿음직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음
그러나 현실적으로 국내 선수들만으로는 투수진을 채우기 어렵다는 점도 인정됨
결국 이 문제는 한화가 올 시즌을 어떻게 마무리할지에 따라 결정될 듯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