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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쿄야마 50구 던지며 김태형 감독 미소 지켜

롯데 스프링캠프에서 쿄야마 마사야가 두 번째 불펜 피칭을 했는데
그때 김태형 감독이 웃는 걸 보니까 꽤 만족한 모양임
트랙맨에 따르면 50구를 던졌고 최고 속도는 145km였음
아시아쿼터로 영입된 쿄야마인데 이 정도 성과 내면 기대감 오를 수밖에 없음
일본인 선수로는 롯데에 처음 들어온 거라서 주목받고 있음
다만 아직은 경기력이나 컨디션 같은 건 확신할 수 없는 상황임
하지만 스프링캠프에서 이렇게 잘 던졌으니 앞으로 더 기대해볼 만 할 듯
정말 잘 던졌으면 롯데 팬들 반응도 좋아질 거 같음
어차피 아시아쿼터로 데려왔으니 성공적인 첫 발걸음이 될 수도 있음
이번 시즌 어떻게 흘러갈지 좀 지켜봐야겠지만 일단은 긍정적인 신호임
코치진도 쿄야마의 컨디션을 꽤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몇 차례 투구를 해봤는데 그 중에서도 이날은 특히 안정적이었음
특히 볼의 제구력이 전반적으로 좋았고 공격수들의 타격 반응도 괜찮았다고 함
이건 단순히 한 번의 피칭이 아니라 롯데가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 계약을 통해 어떤 변화를 원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임
일본에서 활동하던 쿄야마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꿈꿨지만 결국 한국으로 온 거임
그런 점에서 롯데는 일본 리그에서 유명한 선수를 데려오면서도 국내 구단 특유의 전략적 접근을 취한 것 같음
아시아쿼터로 영입했기 때문에 선수의 연봉도 비교적 낮게 유지할 수 있었고 동시에 외국인 선수로서의 자존심도 지킬 수 있었음
이런 식으로 아시아쿼터를 활용한 구단이 늘고 있는 건 사실임
KBO 리그에서는 이미 이승현 김광현 등이 이 방식으로 입단했고 최근에는 중국 대만 선수들도 이 방식으로 유입되고 있음
그래서 쿄야마의 첫 출전은 단순한 개인적인 성과 이상의 의미를 가짐
이번 시즌 롯데가 외국인 선수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임
그리고 쿄야마의 경우 일본 리그에서의 경험과 실력을 고려하면 롯데의 불펜 전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음
특히 스프링캠프에서 보여준 모습은 그 가능성을 뒷받침함
하지만 여전히 경기력이 안정적이지 않은 상태라서 정규시즌에선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할 수도 있음
결국은 지금의 좋은 모습이 실제 경기에 어떻게 연결될지가 관건임
팬들은 이 소식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음
일부는 쿄야마의 첫 출전을 환영하며 기대감을 표하고 있고 일부는 아직은 과장된 기대를 하지 말라고 조언하기도 함
어쨌든 롯데가 아시아쿼터를 통해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다는 점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긴 함
앞으로 쿄야마가 얼마나 적응하고 성장할지 지켜보는 게 중요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