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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대상 태권도 직무연수 어서와 태권도는 진행

태권도진흥재단이 전북교육청과 함께 여름방학 기간에 교원들을 대상으로 태권도 직무연수를 한다고 함
이번 연수는 태권도의 체계적인 교육과 스포츠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 거임
어떤 내용을 들을 수 있을지 궁금한데
대상은 전국 교원들이라서 관심 있는 선생님들은 참여 가능할 듯
연수명이 어서와 태권도는 이라는 건 좀 흥미로운데
이름 자체가 마치 TV 프로그램 같아서 눈에 띄임
태권도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정신력 향상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인 듯
앞으로 이 연수가 얼마나 많은 교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지켜봐야 할 듯
이런 연수는 과거에도 몇 번 있었지만 이번엔 전북교육청과 협업해서 규모가 더 커졌다고 함
전북 지역에만 집중된 게 아니라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보임
그동안 태권도는 주로 학교 체육 시간이나 동아리 활동에서 다뤄졌는데
이번 연수는 교사들이 직접 태권도를 배우고 익혀서 교실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적임
이런 방식은 학생들에게 단순히 운동을 시키는 게 아니라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관까지 전달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음
특히 요즘은 스마트폰에 빠져 있는 아이들한테 신체 활동과 정신적 훈련을 병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음
다만 문제는 교사들이 이 연수에 얼마나 진심으로 참여할지에 달려 있다는 점임
직무연수는 대부분 강제성 없이 자율 참여인데
이번에도 마찬가지일 거라 생각되는데
그래도 태권도를 가르치는 데 도움이 된다면 관심 있는 선생님들은 꼭 참가하려 할 듯
또한 이 연수는 태권도 진흥 재단의 역할도 다시 한번 강조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음
태권도는 한국의 국기이자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스포츠인데
하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여전히 인지도가 낮은 경우가 많음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태권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걸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면 태권도의 사회적 가치도 높아질 수 있음
앞으로 이런 연수가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태권도가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교육적 도구로 자리 잡을 가능성도 있어 보임
물론 모든 교사가 이 연수에 참여할 수는 없겠지만
이미 관심 있는 선생님들이 시작해준다면
점차 확산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음
이번 연수는 작은 출발일 수도 있지만
앞으로 태권도가 학교 교육에 어떻게 자리 잡을지 주목해야 할 듯
